일반
증발
나 자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나 같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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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ra

기획 의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따금씩 "멍"해지면 머릿속 여기저기서 돌아다니던 단어들이 새롭게 조합되어 마음이 소리가 되어 글로 적혀 나오곤 합니다. 저라는 사람은, 주로 혼자라고 느낄 때가 특히 그러합니다. 평범한 삶의 정의가 모호해진 지금 이 순간을 무난하게 살아내기를 위해 살아가는, 평범한 나는, 이따금 글로써 심술난 내 마음 편평히 깎아내리고 다독입니다. 누군가에게 다독여지는 글이 하나라도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려 합니다. 여기 이 써내려 간 것들은 어쩌면 저에게 주는 위로 일지도 모릅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고 쓸모없는 인간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출간일 2018-09-06
종이책 130 페이지
가격 웹북 : 3200
(현재까지 13권이 판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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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연 이것을 책이라고 명칭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글은 저의 머릿속과 마음속을 털어 나온 느낌들을 글로 써내려 간 것입니다. 시 인지 수필인지 장르의 구분은 모르겠으나 확실한 점은 아주 짧은 글과 짧은 글이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사고의 조합이기 때문에 이해나 공감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읽는 개개인의 감정이나 경험에 의해 전혀 다른 글의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읽는 사람에 의해 나만의 새로운 글들로 느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글의 대부분의 주제는 사랑과 관계가 깊습니다. 사랑에는 여러 가지의 모양이 있지만 주로 즐겁지 못한 조합들에 의해 탄생된 것들이 많습니다. 글쓴이가 저이고 글들이 짧기 때문에 함축적이며 모호하며 여백이 많아 읽는 횟수나 읽을 때의 감정의 상태 등에 의해 매번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인데도 불구하고 저의 기분이 유쾌할 때 읽으면 종종 저의 마음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여러 번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따듯해지길 원하거나 밝은 기운 또는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느끼길 원하시는 독자들은 이 책을 피할 것을 권장합니다. 마음이 답답해지거나 머릿속이 복잡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언젠가 저도 알콩달콩 연애나 사랑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어 좀 더 따듯한 글들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오겠죠?

목차
저자소개 Dora
책소개 목차
Chapter 1
1. 자목련
2. 문
3. 배웅
4. 回
5. 편견
6. 이과 여자, 문과 남자
7. 겨
8. 이중생활
9. 달달해요
10. 방구석
11. 가
12. 범인류적 오류
13. 끝나지 않는
14. 아끼면
15. 꿈의 직장
16. 회복되지 않은 상처
17. 요즘 우리 것들
18. 컵
19. 소확행
20. 나는
21. 우리 모두는 두려워
22. 용기가 필요해
23. 짓밟힐 준비
24. 증발
25. 비겁한
26. 외사랑
27. 부질없다
28. 나는 그렇고 그런 사람
29. 억지 확신
30. 괜한 희망, 헛된 욕심
31. 차이
32. 돌아와줘
33. 덫
34. 인간사냥
35. 새빨간 거짓말
36. 봄
37. 옛말
38. 몰래한 사랑
39. 그로 인해 우리는 다시 침묵하고
40. 눈, 귀, 입
41. 이제는
42. 아웃포커싱
43. 서툰 우리
44. 어쩌다 나는
45. 이러지 말자
46. 언어의 온도
47. 새벽 2시 38분
48. 너를 믿어
Chapter 2
1. 치자꽃 향기
2. 사랑이란 이름의 구속
3. 하수구
4. 내가 진짜로 원했던 것
5. ..
6. 나도 그래
7. 다시 한번
8. 가지마
9. 소망
10. 헤어져도 밥은 먹어야지
11. 탐심
12. 거짓 질주
13. 사랑해
14. 이따금 스콜처럼 나는 니 생각
15. 그곳에서
16. 마법과 같은
17. 불씨
18. 호의는 호감이 아닙니다
19. 나는 지금도 격렬히 삽질 중
20. 거짓 주문
21. 그렇고 그런 것들
22. 나는 여자사람친구
23. 니가 좋아
24. Sugar Free
25. 무중력 상태
26. 안아줘 제발
27. 그리움
28. 차라리 떠나
29. 인정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30. 회전목마
31. 너에게 닿지 않을 메시지
32. 인생 최대의 난제
33. 멍을 때리다
34. 무모할 수 있었던 진심
35. 답정녀
36. 솔직하지 못한 우리
37. IN★
38. 무성의하지 못했던 그 마음
39. 시간의 공간
40. 인생 불변의 진리
41. 망각
42.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43. 두 개의 마음
44. 나도
45. 3년전 그때
46. 주고 받고
47. 상심
48. 부질없는
49. 2018年3月5日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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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ra

1984년 부산광역시 출생

독수리 오 형제 중 3번, 막내가 아들인 건 안 비밀.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싶은 김씨네 셋째 딸

적당히 살아 내야 했고 

지금도 적당히 살아 내려고 노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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