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나를 바꾼 세계의 오지, 키르기즈스탄
20대에 떠났던 해외자원봉사활동
29살, 알려지지 않은 땅, 키르기즈스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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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영숙

기획 의도

29살에 알려지지 않은 땅, 키르기즈스탄에서 러시아 학교와 국립대학교의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냈다. 그후 한국으로 돌아와 출판사와 글을 정리하여 이 이야기를 출판 하기로 되었었는데, 중간에 포기하고 말았다. 마흔 중반을 넘어선 지금, 책 을 읽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도전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중단했던 나의 이야기를 출판으로 완성하는 것이다. 주관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야기의 진실성을 위해서 일기 형식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그대로 말하였다. 한국을 떠나 보냈던 자원봉사 경험이 인생을 더욱 사랑하게 했고, 예전과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을 보게 했다. 누군가 내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유익을 얻을 수 있다면, 또 젊은 시절에 용기를 얻어 자원봉사에 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고 부족하지만 나의 이야기를 공개하였다.
출간일 2018-03-09
종이책 320 페이지
가격 웹북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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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대 학창 시절의 꿈 중 하나가 서른이 되기 전 열악한 환경에 처한 곳에서 봉사자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원봉사를 통해 내가 정말 뭘 하면서 살고 싶은지 단순한 직업이 아닌 인생의 사명을 찾아보는 것이었다. 스물여덟 번째 맞는 겨울, 나는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키르기즈스탄으로 떠나게 되었다. 이 글은 키르기즈에서 낯선 이방인이 겨울, 봄, 여름을 보내며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낸 이야기이다. 키르기즈 국립대학에서 한국어 강사로서 대학생들을 지도했던 이야기, 러시아 쉬꼴라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지도했던 시골 마을 에피소드가 담겨있을 뿐 아니라 여행자로서 겪는 개인적 경험과 갈등까지 솔직하게 담겨있다. 

내 인생의 진로를 완전히 바꾸어 놓은 키르기즈스탄의 봉사활동. 이 글에서는 30대의 나를 알 수 없지만, 키르기즈스탄이 내게 주었던 선물, 세계 각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은 30대의 나의 진로를 시민단체 활동가로 바꿔놓았다. 직업만 바꾼 것이 아니었다. 40대 중년의 나는 마을활동가로 살아가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은 가치관까지 송두리째 바꿔놓았던 것이다. 

목차
저자소개 저자소개
책소개 서문
<12월> 현지 적응
<1월> 추위와 가난 속에서 배우는 작은 진리
<2월> 두 마리 토끼 잡기
< 터키*이스라엘 여행> 떠나보면 알거야
<3월> 키르기즈의 새해
<4월> 무사르까에서 받은 충격
<5월> 마침내 해냈어요!
<6월> 미래를 위한 준비
<7월> 어설픈 관광가이드
<8월> 키르기즈 전통 가정 체험
이색적인 도시, 오쉬여행
<8월> 감격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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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영숙


박영숙 (YoungSook Park)

지금은 꿈이지만 언젠가는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는,  마을공동체와 평생학습을 사랑하는 마을활동가.
아는 것이 삶이 되기를 바라고, 내가 보는 나, 타인이 보는 나, 절대자가 보는 나는 같을 수 없는지 생각이 많아 머릿속은 늘 복잡했다. 40대, 두 아이를 둔 엄마, 마을in학습ㅅ 대표, 마을교육공동체 '숲으로 통하는 마을'의 활동가이며 여전히 진정한 나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이 많다. 호흡이 멎는 순간까지 인생학교에서 마음껏 학습하고 앎이 삶이 되게 하고프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내게 있어 삶은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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