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음말

  채식에 대한 e-book을 제작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채식주의자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희의 생각은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희 팀의 각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점을 끝으로 e-book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책을 읽어주신 독자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권채민 : 이번 활동을 통해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다. 채식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는 점과, 채식 제품으로 소개되는 식품들에 동물성 원료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 가장 놀라웠다. 비채식주의자로서 채식주의자를 바라보는 시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주위에는 얼마든지 채식주의자가 존재할 수 있고, 바로 옆에 있을 수 있다. 특별한 식습관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김민지 : 채식주의자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약간은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평소 채식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실천이 어려워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채식주의자분들을 실제로 만나보고 이야기를 주고받다보니 할 수 있다는 용기도 얻고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한국사회도 유럽이나 미국처럼 채식주의자가 살기 편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편견을 버리고 채식주의자를 존중했으면 좋겠다.


  • 박영빈 : 활동을 하고, 정보를 모으는 와중에 저또한 지식이 부족했었던 사람임을 깨달았고 어쩌면 몰랐기 때문에 채식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채식을 결심하는데에는 각자 개인적인 이유들이 존재할 것이고 그 이유와 결심에 대해 누구나 응원하고 이해해주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이 우리가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가 조금이나마 채식주의자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들을 바꾸고, 부족할 수 있는 지식들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한다.


  • 이선주 : 평소에 채식에 대해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 모르는 것이 많았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채식이라고 단순이 야채만 먹는 것이 아니라 채식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비건제품이라고 생각한 식품에도 고기성분이 들어가 놀라는 경우도 많았다. 또한 채식주의자인 사람들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고생하고 힘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심을 두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지냈을 테지만 이렇게 직접찾아보고 활동을 하니 점점 더 깨닫는게 많아지고 새로운 지식이 생겨서 뜻깊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채식에 관심이 생겨 조금 더 알아보고 싶고 찾아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