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결과

[2018.05.01~2018.05.13]

  •   위의 기간 동안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대와 채식주의자 카페회원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총 193명이 응답하였습니다. 
  •   이 설문조사의 목적은 비채식주의자들이 채식에 대한 인식을 알기 위함이며, 채식주의자들에게 있어서는 채식을 하며 겪는 어려움들을 알기 위함 이었습니다.
  •   또한 이 프로젝트는 비채식과 채식주의자 모두의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   설문조사 내용은 비채식주의자들이 채식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알기 위해 몇가지 간단한 객관식 질문과 채식주의자들이 겪는 상황을 알 수 있는 객관식 질문 6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채식을 경험한 적은 있지만 현재 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도 몇가지 질문을 구성해 놓았습니다.


*약 2주간의 설문조사 결과, 다음과 같이 사람들의 인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응답자 - 채식주의자>

1. 채식주의자들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유제품과 육류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비건채식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종류의 채식을 하고 있다.(예를 들면 락토채식, 프루테리언 등)

2. 채식을 한 계기는 동물윤리 > 건강관리 > 환경보호 순이다.                                                        

   (기타 :  체질적인 문제와 심리적 거부감)

3. 채식을 할 때 겪은 어려움에는. 비채식주의자와 식사를 할때의 메뉴선정과 채식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간섭이 차지한 비율이 70%이상이었다.

4. 채식주의자들이 외식을 하게 될 때는 평범한 음식에서 먹지 않는 식재료를 제외하고 먹거나, 비건식당에 가는 경우가 많다.

5. 채식주의자들이 생각하기에 개선되어야 할 점은 일반식당에서의 비건메뉴 증가 식당메뉴의 식재료명 표기 의무화가 가장 많았고, 마트에서의 비건 제품 증가가 다음이었다.


<응답자 - 비채식주의자>

1. 주변에 채식주의자 유무에 대한 질문에 약 20%가 '있다(그렇다)' 라고 답했다.

2. 비채식주의자들을 채식에 대해 약 절반이 '매우 존중한다' 였고, 8.3%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 였다.

3. 채식유형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가에 대해 질문했고 그 결과, 약 60%는 '몇가지는 알고 있다' 였고, 33%는 '전혀 모른다'고 대답했다.

4. 비채식주의자들은 채식주의자들이 채식을 하는 이유가 절반(50%)은 동물윤리를 위해, 그 다음 이유가  건강관리(27%)였다.

5. 비채식주의자들에게 채식을 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본 결과 80%가 '아니다' 라고 답했다.


<응답자 - 채식을 경험한 적 있지만, 현재는 하지 않는 사람>

1. 채식을 하게 되었던 계기가 건강관리(43.5%) > 다이어트&동물윤리(각18.8%) 였다.

2. 채식을 할 때 겪은 어려움에 대해서는 비건요리의 한계&육식에 대한 욕구절제&비채식주의자와 식사시 메뉴선정 이 모두 각각 2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3. 채식을 진행한 기간은 50%가 한달이상이었고, 25%가 일주일정도 였다.

4. 채식을 그만두게 된 계기는 식단유지가 힘들어서(50%) > 주변사람들의 간섭(18.8%) 였다.

5. 경험해본 채식 유형에는 플렉시테리안(평소에는 채식을 하지만 때에 따라 육식)이 31.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락토오보채식(달걀,우유, 유제품 허용)이 25%를 차지했다. 페스토채식(우유, 달걀, 어류 혀용)은 18%로 그 뒤를 이었다.

6. 외식할때 식사 해결방법은 평범한 음식에서 식재료를 골라내고 먹는다(43.8%)로 가장 많았고,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샐러드를 사먹는다(25%)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