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디지털 시대의 Wellness]이란 책을 쓰고자 한 동기는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이 책을 통해 한국 대학생들에게 스스로 책임질 자신의 건강을 위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싶었다.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인들에게는 4년이라는 기간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 기간 동안 바름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놓으면 평생 동안 건강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 국가들 가운데 1위다. 청소년까지 포함한 최근 10여 년 간 11만 7000여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인재들을 더 건강하고 자존감이 높은 청년들을 만들고 싶은 작은 소망이 첫 번째 집필 동기다. 

둘째, 몸과 마음의 그리고 인격이 균형된 새로운 건강 개념을 소개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싶었다. 온전한 건강의 상징인 Wellness이란 어젠다는 21세기의 당면과제 중에 하나이다. 새로운 건강의 개념은 단순히 ‘건강한 상태(Well-Being)'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육체적, 사회적, 정서적, 정신적, 지적으로 모두 최상의 상태를 만들어가기 위한 능동의 과정이다. 따라서 몸과 마음 그리고 인격 모두가 성숙하고 조화로운 인간 교육이 바로 Wellness란 믿음이다. 

셋째, 이 책을 통해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과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질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21세기 의학 발전이 급속도로 이뤄졌는데, 사망의 주요 원인도 함께 변화했다. 전염성 질병에서 이젠  ‘ 건강하지 못한 행동 및 생활습관 ’으로 바뀌었다. 흡연과 음주 등 습관적인 문제가 크다는 의미다. 의학이 발달했어도 치료비 부담은 줄지 않았다. 결국 질병 위험을 낮추는 일이 시급해졌다.